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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ted effects of Hop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Independent Will of Adolescents in Residential Cares
시설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자립의지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
2012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시설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자립의지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
요 약 본 연구는 자아탄력성과 자립의지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충남, 서울, 인천에 거주하는 시설청소년 297명이었으며, 자료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조사도구로 자립의지는 자 기효능감 척도 9문항, 개인적 통제력 척도 5문항, 근로의욕 척도 5문항으로 총 19문항으로 측정하였고, 자아탄력성 14문항과 희망 척도 12문항을 사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회귀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의 결과 첫째, 자아탄력성과 자립의지, 희망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자아탄력성과 희망은 종속변인인 자 립의지를 56% 설명하였으며, 자아탄력성이 희망보다 시설청소년의 자립의지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셋째, 자아탄력성과 자립의지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 검증을 위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희망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doi:10.5762/kais.2012.13.2.636
fatcat:c6l2hxsit5e7jdrecedasfoq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