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it Enough to Predict In-Stent Restenosis by Coronary Angiography?

Ji Hyun Lim, Myung Ho Jeong
2003 Korean Circulation Journal  
최근 국내에서도 생활양식의 서구화로 관상동맥 질 환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상동맥 중재 시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1980년 대 후반에 스텐트가 도입되면서 기존의 고식적 풍선확 장술에 비하여 급성기 합병증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관 상동맥 스텐트를 시술한 후에 여전히 스텐트내 재협착 (in-stent restenosis)이 6~40%까지 보고 되고 있어 해결해야 할 중요한 임상적 문제로 남아있다. 스텐트내 재협착의 가장 중요한 기전은 많은 혈관내 초음파검사와 조직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신생내막 과 증식(neointimal hyperplasia)에 의한 혈관 내경 감소 임이 알려져 있고, 1)2) 신생내막의 과증식은 주로 스텐 트 시술시 발생하는 혈전 형성과 혈관손상에 의해 유발 되며 대부분 시술 후 3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나타나 는 것으로 되어있다. 3) 이러한 스텐트내 재협착에 대한 치료로서 반복적인 풍선확장술, 죽상반 절제술, 스텐트의 반복시술,
more » ... 죽상반 절제술, 스텐트의 반복시술, 국소혈관 내 방사선 치료법 등이 활발히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최근 약물용출 스텐트가 도입되어 낮은 재협착율이 보고 되 고 있으나 가격이 고가이고 의료 보험 혜택이 아직까지 되지 않아 일반적으로 사용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 라서 스텐트내 재협착과 관련된 인자들을 파악하여 이 를 미리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스텐트내 재협착의 임상적 예측인자로는 당뇨병, 고 콜레스테롤혈증, 흡연 등이 알려져 있는데, 4) 당뇨병 환 자는 인슐린양 성장인자와 같은 여러 증식인자의 증가 및 혈소판의 활동성 증가에 따른 혈전 형성의 증가, 염 증세포의 모집과 비정상 세포외 간질(extracellular matrix) 생산의 조장 등으로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스텐 트내에 심한 신생내막의 과증식을 유발하는 것으로 생 각된다. 혈당 조절이 스텐트내 재협착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이견이 있으나, 최근 Mazeika 등 5) 은 불량한 혈당조절을 당뇨병 환자에서 재협착의 독 립적인 예측인자로 보고하여 재협착의 예방에 있어 혈 당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관상동맥 조영술의 소견이 재협착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여러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병변의 길이, 표준혈관 직경, 시술 후 최소 혈관내경 등이 재협착의 중 p1084-1092 참조 교신저자:정명호, 501-757 광주광역시 동구 학1동 8번지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전남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전화:(062) 220-6243·전송:(062) 228-7174 E-mail:myungho@chollian.net
doi:10.4070/kcj.2003.33.12.1081 fatcat:2umpfk525jeuhgddxcph2dnj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