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Alternatives for Expanding Professional Domain of Sports/Exercise Specialist for Health

Jungsok Oak
2013 The Official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Kinesiology  
단국대학교 초록 운동학 학술지, 2013, 15 (2) : 139-146. 건강운동관리사의 직역(職域) 확충을 위한 정책 대안. [서론]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고 체육지도자 관련 개정(된) 규정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는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의 문제점을 짚어보 고 건강운동관리사의 직역 확충을 도모하기 위하여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서 규정되어야 하는 사항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론] 체육지도자들의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체육진흥법에 체육지도자들이 일터를 확대 명시함과 동시에 문화체육 장관의 명의로 고용을 의무화하던지 최소한 고용을 권장하는 조항이 필요하다. 체육지도자 자격구조가 복잡하고 유형이 과도 하게 세분되어 있다. 자격명칭은 하나로 통일하더라도 전문분야 및 등급을 세분화함으로써 다양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는 종합체육시설 및 체력단련장업, 공공기관․산업체․지역사회운동시설, 병원, 한의원, 보건소 등의 보건의료 기관,
more » ... 보건소 등의 보건의료 기관, 체육단체 및 스포츠팀 등에서 일할 수 있다. 건강운동관리사란 건강을 위하여 개개인의 체력적 특성에 적합한 운동을 계획하고 지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이들의 활동 영역은 보건의료 분야로 확대되어야 한다. 건강운동관리사의 등 급을 2등급으로 구분한다면 1급에서는 스포츠전문 및 임상전문 등의 구분이 가능할 것이다. 검정 후 연수가 진행될 것이므로 대학의 역할이 커지겠지만, 사후 연수제도마저도 조기에 종결함으로써 국가는 검정기능만 가지고 대학의 교육기능 활성화를 도모하여야 할 것이다. 개정 규정의 경과조치에서 종전의 '1급 생활체육지도자"는 "2급 건강운동관리사"로 인정하는 것이 전 문성을 드높이고 혼란을 막을 수 있으며 이미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구제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 자격제도는 전공자들의 취업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저출산고령사회에서 국민건강증진, 질병예방, 의료비절감, 국민건강보험 재정개선 등의 선순환을 위하여 보건복지부는 건강운동관리사의 역할을 인정하던지 그렇지 않으면 전향적인 자세를 가지고 자체적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운동전문가 양성에 나서야 할 것이다. 더불어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 성공적인 체육 지도자 자격제도의 정립에 대한 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주요어 : 국민체육진흥법, 체육지도자, 건강운동관리사, 직역 서론 학교체육에서 사회체육, 생활체육, 보건체육 등으로 체육의 영역이나 범위는 확대되고 있지만 체육지도자 의 직역은 그 테두리의 기대치만 확장되었을 뿐 제도 적 뒷받침이 부족하고 실속이 없다. 특히 초고령사회 가
doi:10.15758/jkak.2013.15.2.139 fatcat:66lp7ljlnvfzzm3uvfzjg5ab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