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ociations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Depression: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4

So-Hee Kim, Mu-Kyung Jeon, Byeong-Du Kang
2017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In modern societies, depression is a significant public disease, and the importance of physical activity to prevent and recover from depression has been widely known.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physical activity categories and depression. Methods: We analyzed data of 3,739 participants aged 19 to 65 years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4. We divided the participants into depression and non-depression groups according to
more » ... roups according to 9-item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score and analyzed these scores using t-test and chi-square test. The odds ratio of depression in each physical activity group was calculated using a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Results were controlled for age, sex, income, occupation, sleep hours, stress, body mass index, and self-body cognition. Results: After adjusting for the risk factors, the odds ratio of depression across the physical activity categories were 2.192 for the high-intensity workrelated group (P<0.001), 1.464 for the moderate-intensity work-related group (P=0.001), and 0.812 for the moderate-intensity exercise-related group (P=0.044). Conclusion: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creased in the work-related physical activity group and decreased in the exercise-related physical activity group. The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 that exercise-related physical activity has a protective effect against depression. 1,474명을 제외하였다. 2014년도에 추가된 조사 항목인 우울증 선 별도구 9-item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 항목에 모름 또 는 무응답으로 기재한 727명을 제외하였고, 또한 2014년도에 추가된 신체 활동 세분화 항목을 비롯한 본 연구에 필요한 다른 항목들에 모름 또는 무응답으로 기재한 36명을 제외하여 총 3,739명을 연구 대 상으로 하였다. 2. 연구 변수 측정 건강설문 조사표를 통해 평소 신체 활동과 PHQ-9 score를 조사하 였다. 나이, 성별, 거주지역, 교육수준, 직업유무, 소득수준, 평균 수면 시간, 스트레스, 자기체형 인식,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 kg/m 2 ), 흡연, 음주 등을 변수로 고려하였다. 신체 활동은 고강도와 중강도로 나누어 고강도 활동은 격렬한 신체 활동으로 숨이 많이 차거나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는 활동으로 정의하고, 중강도 활동은 중간 정도의 신체 활동으로 숨이 약간 차거나 심장이 약간 빠르게 뛰는 활동으로 정의하였다. 고강도와 중강도의 신체 활동에서 각각 일에 관련된 활동과 여가 및 운동에 관련된 활동으로 나누어 각각 의 여부를 질문하였다. PHQ-9는 주요우울장애의 선별 도구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울한 기분, 일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의 감소, 체중이나 식욕의 심한 변화, 수면장애, 안절부절못하거나 둔하고 느려짐, 기억력 감소, 에너지가 부족하고 피로감, 무가치감이나 부적절한 죄책감, 죽음이나 자살 생 각의 9가지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13) 각 항목에 0점에서 3점씩 총 0 점에서 27점으로 합산하였으며, 우울증으로 판단할 수 있는 5점을 기준으로 하였다. 거주지역은 동과 읍, 면으로 분류하여 도시와 시골 로 구분하였으며 교육수준은 2/3년제 대학 재학 이상을 고학력으로 구분하였다. 소득수준은 사분위로 구분하여 하위 1분위를 기준으 www.kafm.or.kr 김소희 외.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한 신체 활동과 우울증의 연관성 Korean J Fam Pract. 2017;7(4):610-613 613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명할 수 없다. 둘째, 자가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조사한 자료이므로 주 관적이거나 부정확한 응답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셋째, 본인의 의 지와 관계없이 신체 활동을 할 수 없는 다양한 질병들을 가지고 있 는 경우를 고려하지 못하였다. 넷째, 주요우울장애를 진단하는 데 있 어 PHQ-9 score의 cut-off point의 적합성에 관한 연구는 아직 논란이 있다는 점이다. 19) 이러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표본자료 로서 신뢰성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점과 기존의 국 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 연구들은 최근 우울 증상 유무의 한 가지 항목으로만 우울증을 판단하였으나 제6기 2차년도(2014년)부터 추 가된 우울증 선별도구 PHQ-9를 사용하여 우울증 판단을 하였고 세 분화된 신체 활동 항목을 바탕으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 성인에서 신체 활동은 정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 성이 있다. 신체 활동을 좀 더 세분화하고 수치화하여 우울증에 미 치는 영향과 관련된 추가적인 역학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요 약 연구배경: 현대 사회에서 우울증은 중요한 질환이며 우울증 예방 과 회복에 관련하여 신체적인 활동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에 본 연구는 신체 활동을 분류하여 우울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2차년도(2014년)의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참여자 중 3,739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PHQ-9 score 에 근거하여 우울증군과 비우울증군으로 나누고, 이 두 군에 대해 각 요인을 독립 T검정, 카이 제곱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우울증에 영 향을 줄 수 있는 변수들인 나이, 성별, 수입 정도, 직업 유무, 수면시 간, 스트레스, BMI, 자기체형 인식 항목을 혼란 변수로 통제한 후, 다 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신체 활동과 우울증 발생 간의 교차비를 구하였다. 결과: 혼란 변수를 통제한 후 신체 활동 정도와 우울증을 분석한 결 과, 우울증은 고강도 일과 교차비 2.192 (P<0.001), 중강도 일과 교차 비 1.464 (P=0.001), 중강도 운동과 교차비 0.812 (P=0.044)로 나타났다.
doi:10.21215/kjfp.2017.7.4.610 fatcat:jjtku3yec5fanmvdhcbf4bg5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