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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and MR Imaging of Primary Nasal Lymphoma: Usefulness at Initial Diagnosis and Follow-up
1998
Journal of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6/7) , 비슷한(1/7) 음영을 나타냈고, 전례에서 종양은 비강점막과 비교하여 T2강조 MR 영상과 조영 증강 T1 강조 MR 영상에서 약간 낮은 신호강도를 나타냈다. 종양의 모양은 전 례에서 비강 벽의 미만성 비후를 보이며 벽을 따라 파급되는 침윤 형태를 나타냈으며 5예에 서 용종형의 형태를 동반하였다. 종양과 주변 비강 점막과의 경계는 초기 진단 시 CT (n= 7)의 경우 1 예를 제외하고 병변의 일부분에서 불명확하였으며, T2강조영상에서는 모 든 예 (n= lO)에서 경계가 명확하였다. 추적검사 시 CT와 MR 영상을 동시에 시행한 2예에 서 잔류 종양의 평가에 있어서 CT보다 MR영상이 우수하였다. 결 론 : 비강 NK/T세포 럼프종은 비강 벽 비후와 비강 벽을 따라 침윤하는 특정적 인 소 견을 나타냈고 종양의 경계 및 침윤 정도의 파악과 추적검사 시 잔류 종양의 진단에 있어서 CT 보다 MR영상이 우수하였다. 절외 ( extranodal) 비호즈킨 렴프종의 약 삼분의
doi:10.3348/jkrs.1998.39.5.857
fatcat:3hjaphi4vnhwro46byvgerrw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