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of Fast Fashion Purchaser according to Environmental Consciousness
환경의식에 따른 패스트패션 구매자의 의복소비행동에 관한 연구

Hyun Ji Lee
2015 Fashion & Textile Research Journal  
This study investigates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of fast fashion purchasers according to environmental consciousness. Questionnaire examined 245 males and females in Busan who experienced fast fashion product purchases. Data were analyzed using factor analysis, t-test. ANOVA, Duncan Test and χ 2 -test.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environmental consciousness education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Second, the results showed
more » ... resul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hedonic pursuit of purchase motivation for fast fashion products according to environmental consciousness. The low environmental awareness group pursued hedonic purchases towards the purchase motivation of fast fashion products. The resul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fast fashion disposal behavior according to environmental consciousness; however, not for the disposal motivation of fast fashion. In the disposal behavior of fast fashion, the high environmental awareness group indicated social friendly disposal and the middle environmental awareness group indicated economical disposal. The result showed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towards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of fast fashion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Males and female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ll purchase motivation factor for fast fashion products. They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economical disposal towards fast fashion disposal behavior. 1. 서 론 급속한 산업화와 과학기술의 발달은 인간에게 물질문명의 혜 택을 주었지만 풍요로움의 이면에 숨겨진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는 인류의 생존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문 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환경친화적으로 변화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의류산업 분야에서도 원료의 생 산과정이나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적인 생산방법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최근에 급증하는 패스트패션(fast fashion)의 열풍으로 소비과정에서 발생되는 의류폐기물에 대한 환경친화적인 방법 에 대한 연구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의류환경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패스트패션의 열 풍은 마케팅 환경측면에서도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저렴하 고 다양한 디자인의 패스트패션의 등장으로 인한 의류쓰레기량 급증도 간과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과거에는 의복구입 시 의 복의 기능적인 면을 고려하여 필요한 의복만을 구입하는 반면, 오늘날에는 경제적인 생활 수준 향상과 소비가치관의 변화, 그 리고 빠른 유행의 변화에 따라 의복을 구매하는 횟수가 늘어나 게 되면서 의복의 착용수명은 점차 짧아지게 되고, 심지어 착 용되지도 않은 채 방치되고 폐기되는 의복도 매년 증가되고 있 는 실정이다. 이에 학자들의 우려도 높아지면서 케임브리지 대 학의 보고서(as cited in Lee, 2008)에는 패스트패션을 폐기물 을 양산하는 환경의 적으로 규정하였고, 일부 학자는 티셔츠와 스웨터의 값이 샌드위치 값보다 더 싸게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 기에 패스트패션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패스트푸드 못지않게 심각하다고 주장하였다. 실제 지난 2011년 국내에서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 이 1년간 사들인 의복 중 50~70% 정도를 입지 않는다고 응답 한 소비자가 약 30%였고, 30~50% 정도를 입지 않는다고 응 답한 소비자도 29%로 나타났는데, 절반이 넘는 소비자가 돈 주고 구입한 새 옷의 30% 이상을 입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 런 상황에서 패스트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의복소비행 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최근 진행되고 있는 패 †Corresponding author;
doi:10.5805/sfti.2015.17.4.550 fatcat:kqjp4eevzbdcjlzfd2jc5kz6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