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an', an Early Maturing Multi-Resistant Rice with Good Grain Quality and High Yield

Woo-Jae Kim, Woon-Cheol Shin, Jeong-Ju Kim, Hyeon-Su Park, Jeong-Kwon Nam, Man-Kee Baek, Young-Chan Cho, Bo-Kyeong Kim
2019 Korean Journal of Breeding Science  
Seongsan', an early multi-resistant japonica rice cultivar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Jopyeong' and 'Jungmo 1012', was developed by the rice breeding team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The average heading date at the ordinary planting was July 25th in seven test spots. In response to physiological stresses, premature heading rate was very low and viviparous germination rate was relatively low (15.7%). In response to biotic stresses, 'Seongsan'
more » ... tresses, 'Seongsan' showed resistance to bacterial blight pathogen K1 to K3, rice stripe virus, and blight leaf. The milled rice of 'Seongsan' was translucent with relatively clear non-glutinous endosperm and medium short grain. The cooked rice had good palatability compared with that of 'Chucheong'. The milled rice yield of this variety was approximately 5.52 MT/ha in a three-year local adaptability test. 'Seongsan' was an early maturing multi-resistant rice with good grain quality, and it was expected to be used as a representative for maturity diversification of rice cultivation area (Registration No. 7277).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서 언 우리나라의 쌀 역사를 보면 석기시대부터 취식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중국에서 벼 농사기술이 전해지면서 한반도 전역에 벼가 재배되기 시작됐고 지금까지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 민족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잡은 쌀의 1인당 연간 소비량은 198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30년전('88년 133.4 kg)에 비해 2018년 현재 69.5 kg으로 절반수준 이다(KOSIS 2019a). 벼 재배면적도 계속 감소하여 1990년대 초반까지 120만 ha 수준을 유지하던 것이 2004년 100만 ha 밑으로 줄었고 2018년 75만 ha 아래로 낮아졌다(KOSIS 2019b). 연간 쌀 생산량 추이를 보면 2017년에 냉해가 심했던 1980년 이후 37년 만에 처음으로 400만톤 이하를 기록하였다. 원인으로 재배면적 감소와 기상여 건의 악화를 꼽을 수 있는데 2015년까지 재배면적 감소에도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아 기상여건의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KOSIS 2019c). 환경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상황에서 재배기간이 다른 생태형의 활용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우리나라 과거 15년간 벼 생태형에 따른 재배면적은 평균적으로 조생종 10%, 중생종 6%, 중만생종 83%의 비율로 고착화 되고 있다. 조생종은 2006년 까지 9%대 였으나 수량성이 높은 '운광' 이 등장하면서 이후 10% 이상으로 상승하였고 중생종은 2002년 15%대 까지 높았졌던 비율이 '화성'과 '화영' 품종 면적이 줄면 서 2018년 약 4%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중만생종은 2004년 이후 80%대를 넘어섰고 2018년에는 약 87%까지 높아졌다 (RDA 2000~2018). 이러한 중만생종의 편중 현상은 안정적인 쌀 생산측면에 많은 문제점을 나타낸다. 벼 생산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기상재해로 태풍을 들 수 있는데 평균적으로 8월에 가장 많이 우리나라를 지나가고 9월, 7월 순이다(KMA 2019). 2012년의 경우 8월 하순 발생한 볼라벤과 덴빈은 116천 ha (전체의 13.6%)의 백수 피해를 입혔다(RDA 2012a). 미질에도 악영향을 준다. 수확시기가 10월에 몰리다 보니 일부 미곡종합처 리장의 건조저장시설 용량의 한계로 건조하지 않은 상태의 벼를
doi:10.9787/kjbs.2019.51.4.462 fatcat:o2e6dmfnpnckzod4lffusvti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