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nd Gender on the Self-Presentation and Social Interaction Motivations for Facebook Use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성별의 차이가 자아표현 동기 및 사회교류 동기에 미치는 영향

Mi-Hea Cho, Soo Hyun Jun, Eun-Kyoung Choi
2014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This study examined effects of self-esteem, life satisfaction and gender on the sign needs which included self-presentation(presenting true-self and ideal-self) and social interaction (feeling connected and gaining approval) for Facebook use. Due to the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s of gender, further statistical analyses were conducted. While there were negativ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and self-presentation for male respondents,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self-esteem
more » ... between self-esteem and social interaction for female respondents. In addition,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life-satisfaction and self-presentation for male respondents, but there was the only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presenting true-self for female respondents.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study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study were discussed. ■ keyword :|Facebook|Self-Esteem|Life Satisfaction|Self-Presentation|Social Interaction| I. 서 론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IT의 발전은 기업의 고객 관리 및 서비스의 운영 방식뿐만 아니라 사회적 커뮤니케이 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1][2]. 사회적 네트워킹 기 술의 출현으로 인하여, 사람들은 일과 일상생활의 활동 에서 벗어나서 "제3의 장소(third place)"를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3]. 전통적으로 사이버 경험은 '현실(real world)'에서의 교류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분류 되었으나, 가상의 소셜 네트워크와 실제의 삶이 점차적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4 Vol. 14 No. 9 514 으로 통합되는 세상으로 이동하면서, 사람들은 실제 생 활에서 페이스북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 페이스북에 서는 실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4]. 페이 스북에서 발표한 2013년 6월 기준 국내 월 활동 사용자 수는 1천 100만 명이며, 전체 활동 사용자 중 60%인 680만 명은 하루 최소 한 번 이상 접속한 것으로 나타 났다[5]. 디지털 다중 매체 이용자는 많은 시간을 온라인 환경 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과 사이버 세계 사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특정한 개인적 요인들이 소셜미디어를 사회적 공간으로 인식 하여 표출되면서 몰입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6]. 특 히 소셜미디어는 생활 속에서 관심분야와 경험 등을 공 유하면서 자아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형성하 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인식되어 가면서 이용자의 내면적 개인 특성에 대한 관심의 증가와 더불어 SNSs 의 사회심리학적 동기 요인과 영향에 대한 연구의 필요 성이 제기되고 있다[7]. SNSs는 개인의 선호도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 도록 자아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고 있기 때문에 온라 인 공간에서 드러내는 자아의 실체는 현실 세계의 자아 와 일치되지 않거나,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고, 자아 표현 양식이 다양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친구가 많을 수록 주관적 행복감이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8]가 있지 만, 온라인 네트워크의 의미와 진정성에 대한 문제도 내포되고 있다[9]. 다양한 논의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용 동기와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양한 자아표현이 가능하고 사 회 교류의 장으로서 활발한 SNSs의 환경에서 이용자 의 진정성은 자존감과 현실 세계의 인식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 또한 성별로 인한 사회성이 SNSs을 커뮤니케 이션 또는 네트워크의 기능으로 인식하는 데 성별의 차 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 삶의 만족도, 그리고 성별이 페이스북 이용의 사회심리학적 동기인 자아표현(self-presentation) 과 사회적교류(social interaction)에 미치는 영향에 대 해서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서 다음 과 같은 세부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아표현(i.e., 진정한 자아표현, 이상적 자아 표현)과 사회적 교류(i.e., 사회적 연결느낌, 사회적 인정 획득)으로 구분하고, 둘째, 페이스북 이용자의 자존감 과 삶의 만족도가 자아표현 동기와 사회적 교류에 미치 는 영향을 조사하며,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이용자 성별 의 조절효과를 조사한다.
doi:10.5392/jkca.2014.14.09.513 fatcat:dvqhe54kdngbxafxbhd643jj4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