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tary Bladder Metastasis of Prostate Cancer Mimicking Bladder Submucosal Tumor: A Case Report

Doo Ri Kim, Jeong Sub Lee, Guk Myung Choi, Bong Soo Kim, Seung Hyoung Kim, Mu Sook Lee, Young-Joo Kim, Chang Lim Hyun
2017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서론 방광에서 발생하는 종양은 대부분 원발성 악성 상피종양이 며, 이차성 암은 보고마다 다양하나 2~3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2). 대장, 전립선, 직장, 자궁경부 등이 이차성 방 광암의 대표적인 원발 병소이다. 그중에서 전립선 암에 의한 이 차성 방광암은 대부분 원발 병변의 직접 침윤에 의해 발생하며 방광 전이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1-5). 저자들은 전 립선 암이 있는 75세 남자 환자에서 방광 내 점막하 종양으로 오인한 전이암 1예를 경험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 보고 75세 남자 환자가 외부병원 검사상 prostate specific antigen (이하 PSA)이 상승되어 조직검사를 위해 본원으로 내원하였다. 본원에서 시행한 PSA는 14.337 ng/mL(정상치; ≤ 4 ng/mL) 로 증가되어 있었다. 경직장 초음파에서 전립선의 중간부에서 첨부에 걸쳐 우측 주변구역 앞쪽으로 경계가 불분명한 비균질한 저에코성 병변이 있었으며, 초음파 유도하
more » ... 성 병변이 있었으며, 초음파 유도하 전립선 조직검사에서 선암종으로 확인되었다. 병기 결정을 위해 시행한 전립선 자기 공명영상을 시행하였다. 겉보기확산계수(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영상에서 약 3 cm 크기로 우측 전립선의 기저부부 터 첨부까지 이행구역과 주변구역에 걸쳐 현저한 저신호 강도를 보이는 병변이 있었다 (Fig. 1A, B) . 전립선 첨부 앞쪽 부분으로 피막 외 확장소견을 보였다. 정낭과 방광으로의 직접적인 침윤 소견은 없었으며 골반강 내 의미 있게 커진 림프절은 없었다. 뼈 스캔 및 흉부, 복부 전산화단층촬영에서 원격전이를 시사하는 소견은 없었다. 영상의학적 수술 전 진단은 T3aN0M0의 병기 의 전립선암으로 추정되었다. 전립선 자기공명영상에서 방광의 우측 뒷벽, 우측 요관구에 인접하여 장경 1.1 cm 크기의 점막하 종양이 발견되었으며 전립 선 병변과는 떨어져 독립적으로 위치하고 있었다. 방광의 병변 은 T2 강조영상에서 비균질한 고신호 강도를 보였다 (Fig. 1A) . T1 강조영상에서는 등신호 강도를 보였으며 병변의 일부분에 Prostate cancer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secondary cancer to the bladder. There have been few reports about distant metastasis to the bladder from primary prostate cancer, since secondary involvement of the urinary bladder in prostate cancer is most often by direct invasion. Metastatic prostate cancer to the bladder is often mistaken for other primary bladder tumors. Here, we report a case of solitary metastatic prostatic cancer to the bladder, which was previously misdiagnosed as a submucosal tumor of the bladder.
doi:10.3348/jksr.2017.77.3.197 fatcat:fe6lokrri5gc3bxw5xplq5ks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