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 therapy for burn patients

Yong Suk Cho
2014 Journal of Korean Medical Association  
서론 중증화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건강문제(health care problem) 중 하나이며, 단일 외상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외 상 중의 하나이다. 중증의 화상은 강력한 산화적 스트레스 및 염증반응을 유발하여 지속적으로 과대사적 반응 및 이화작용 을 유발하며 이는 화상의 정도와 비례해서 증가한다. 이렇게 증가된 과대사적 반응은 다은 어떤 질환이나 손상보다 극적인 양상으로 나타난다[1]. 과거에는 대사율이 정상의 200% 이상 이라고 보고하였지만 최근에는 정상의 120-150% 정도 증가 된다고 보고되었고, 이는 화상 범위, 3도화상 범위, 나이, 흡 입손상, 가피절제술 시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2]. 화상으 로 손상된 조직에서 다량의 카테콜아민, 코티졸, 여러 종류 의 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분비되어 신체는 화상의 손상의로 부터 극복하기 위해 생리학적인 변화가 생기게 된다. 에피네 피린 및 노르에피네피린은 30-40% 이상의 화상환자에서 손 상 직후 10배 이상
more » ... 손 상 직후 10배 이상 분비되며[1], 이런 카테콜아민의 작용으로 과대사적 반응이 유발된다. 체질량 감소, 면역반응 저하, 창 상치유의 지연이 이러한 과대사적 반응과 연관되며, 이는 입 원기간, 유병률 및 사망률에 큰 영향을 준다. 이러한 과대사 적 반응은 화상치유 후에도 지속되며 9-12개월 이상 지속된 다고 알려져 있다[3,4]. 따라서, 중환 화상환자의 치료의 시작 부터 재활치료의 종료 시까지 영양치료는 화상치유에 있어 가 장 중요한 초석이 된다. 이러한 화상환자의 영양치료는 장벽 의 기능(intestinal barrier function)을 유지하고[5], 세균전 위(bacterial translocation)를 막고[6], 장 점막의 통합(bowel mucosal integrity)을 유지하는 등[7] 화상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8]. 이번 화상환자의 영양치료에 관한 내용은 중증의 성인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Severe burns evoke a substantial metabolic response causing physiological derangement leading to a hyper-metabolic state. The hyper-metabolic response is accompanied by severe catabolism and a loss of lean body mass and also by a progressive decline of host defenses that impairs the immunological response. The protective functions of an intact skin are lost, leading to increased risk of infection and protein loss. Therefore, nutritional therapy is a cornerstone of burn care from the early resuscitation phase to the end of rehabilitation. Careful assessment of the nutritional state of the burn patient is also important to reduce infection and recovery time, and improve long-term outcomes. Evidence-based research has shown that nutritional therapy contributes to improved clinical outcomes.
doi:10.5124/jkma.2014.57.6.514 fatcat:6r3dhl5znbgprgvwy2kdzrs7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