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Self-management Instrument for Pre-dialysis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투석전 만성신장병 환자의 자가관리 도구 개발

Suk Jeong Lee, Sisook Kim
2014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This study aimed to develop a valid and reliable self-management instrument for pre-dialysis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CKD). A total of 143 patients with CKD recruited from a medical center completed the questionnaire. The dimension and items of self-management were composed by literature review. The items of self-management was evaluated using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measures of reliability. Five factors were extracted and labelled adherence to treatment regimen and
more » ... regimen and partnership, diet adherence, problem solving, health behavior, and pursuit of psycho-social health. The five factors accounted for 51.1% of total variance. Each factors showed acceptable internal reliability with Cronbach's alpha from 0.64-0.79. The developed self-management instrument can be useful in self control of their disease for patients with CKD, and both evaluating patients' self-management and developing intervention program for health care professionals. ■ keyword :|Self-management|Pre-dialysis Chronic Kidney disease|Instrument Development| I. 서 론 1. 필요성 수명의 연장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만성질환 유병율 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대 상자 맞춤의 다양한 의료 접근이 활성화 되고 있다[1]. 미국에서 만성신장병 3기 이상인 사람들은 전 국민의 6.7%[2]에 이르고, 우리나라의 경우 전 국민의 6%[3]에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14 Vol. 14 No. 7 368 이른다. 만성신장병 환자에게 있어 건강관리가 늦어지 거나 적절치 않으면 말기신부전증이 발생하고, 심혈관 질환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하며 사망률이 증가하고 국 가적인 의료비의 막중한 증가를 보이게 된다[4]. 이에 만성신장병 환자의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대상자의 상 태에 맞는 맞춤형 접근을 통한 비용효과적인 중재가 필 요하며, 이를 위해서 대상자의 건강관리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신장병은 사구체 여과율(estimated Glomerular filtration Rate=eGFR)에 따라 1기부터 5기로 분류하고 있다. 만성신장병 3기(eGFR<60ml/min/1.73m 2 )부터는 신장내과 의사의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5기가 되 면 신대체요법을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만성신장병 초 기에 여러 복합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대상자의 자각 률이 낮아 관리가 소홀한 경우가 많다[5]. 만성질환은 대부분 완치되는 질환은 아니지만, 심각한 증상이 나타 나기 전부터 의학적인 관리와 함께 환자로서의 역할을 철저히 할 때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6]. 만성 신장병 환자들에게 있어서도 적극적인 자가관리 (self-management)는 질병 진행을 느리게 하기 위해 필수적 과제이다[7]. 개별 질환에 따라 자가관리방법에 다소 차이는 있지 만, 일반적으로 자가관리는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 위해 실시하는 예방적인 활동으로 부터 만성질환과 관련된 증상관리, 합병증예방, 생활습관 변화를 위한 관리를 실시하는 것을 포함한다[8].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환 자가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상태를 확인하 며, 최적의 건강, 합병증 예방, 증상의 조절, 적정 건강 유지, 의학적 자원의 적극적 활용, 일상생활 속에서 질 환의 심각도를 최소화 하는 것 등을 말한다[9]. 만성신 장병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자가 관리의 영역을 규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교육하 여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이것은 만성신장 병의 합병증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하 다. 이를 위해서 자가관리의 지침이 명확해야 하고, 어 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 지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명확
doi:10.5392/jkca.2014.14.07.367 fatcat:3bcntudtmbcm3cyls4jyrtuy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