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adjuvant chemotherapy in localized resectable stomach cancer

Min-Hee Ryu
2014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흔한 암으로 매년 약 3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폐암, 간암에 이어 3번째로 사망률이 높다[1]. 현재 동서양을 막론하고 D2 절제술이 국소 위암 수술의 표준 수 술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2,3]. Adjuvant Chemotherapy Trial of TS-1 for Gastric Cancer (ACTS-GC)와 Capecitabine and Oxaliplatin Adjuvant Study in Stomach Cancer (CLASSIC) 3상 연구에서는 2기 이 상의 절제 가능한 국소 위암에서 D2 절제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 을 사용함으로써 수술 단독에 비해 약 15%의 무재발생존율 향상과 약 10%의 전체 생존율 향상을 유도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이들 연구에 근거하여 S-1 단독 요법 또는 capecitabine과 oxaliplatin (XE-LOX) 병용 요법이 D2 절제술 후 표준 보조
more » ... 절제술 후 표준 보조 항암화학요법으로 사용 되고 있다[4-6]. 다른 대규모 3상 연구들에서는 D2 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의 추가 또는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의 강화를 통해 치료 성적을 좀 더 향상시키려는 시도들이 있었으나, 현재까지 이러한 시도들은 치료 성적의 추가 향상으로 연결되지 못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수술 전 선행 항암화학요법이 절제 가능한 국소 위암에서 재발률을 낮추 고 생존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임상시험에 도입되고 있다. 본 원고에서는 절제 가능한 2기 이상의 국소 위암에서 D2 절제술 전 선행 항암화학요법의 장단점과 쟁점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 본 론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의 일반적인 장단점과 위암의 적용 종양의 종류에 따라 수술 전 선행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성적은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전 선행 항암화학요법의 가능한 장점으로는 1) 동일 약제를 수술 후 사용하는 경우보다 우수 한 내약성을 보인다는 점, 2) 생체 내 약제 감수성 검사가 가능하다 In localized resectable stage II or III gastric cancer, D2 dissection has been accepted as the standard surgical method worldwide. The Adjuvant Chemotherapy Trial of TS-1 for Gastric Cancer and Capecitabine and Oxaliplatin Adjuvant Study in Stomach Cancer phase III trials have demonstrated that systemic adjuvant chemotherapy can significantly improve recurrence-free survival (RFS) and overall survival (OS) after D2 dissection with absolute survival benefit of 10% to 15% compared with surgery alone. Addition of radiation or intensification of adjuvant chemotherapy has been tried in localized resectable gastric cancer for further improvements of RFS and OS as well. However, addition of radiation after D2 dissection was proven to play no or only a minimal role at its best in reduction of loco-regional recurrences as well as distant metastases. The results of recent large-scale adjuvant trials suggest that more intensified adjuvant treatment including multiple chemotherapeutic agents would not likely induce a better result. For this reason, addition of neoadjuvant chemotherapy to current standard of care may be the only plausible strategy to improve long-term outcomes in localized resectable gastric cancer, and clinical trials of neoadjuvant chemotherapy are now ongoing in gastric cancer.
doi:10.14216/kjco.14001 fatcat:ud2vdji4ynfqzljfkio57bne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