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olic Stroke of Undetermined Source Accompanied by Lipomatous Hypertrophy of Interatrial Septum

Heewon Bae, Unkyu Yun, Joong-il Park, Eun Ju Lee, Sang-Won Ha, Seung Min Kim, Jeong Ho Han
2018 Journal of the Korean Neurological Association  
Key Words: Embolic stroke of undetermined source, Lipomatous hypertrophy of interatrial septum 심방중격지방종성비후(lipomatous hypertrophy of interatrial septum, LHIS)는 드문 심장내양성 종양으로 대부분 증상을 유발하 지 않아 검사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1 간혹 심방세동이 나 각종 부정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증례 보고가 있으 나, 정확한 연관성이나 발생기전은 알려져 있지 않다. 2 급성 뇌졸중 에서 발견된 경우도 증례 보고만 확인되었다. 3 저자들은 짧은 기간 2회 발생한 원인불명 색전뇌졸중(embolic stroke of undetermined source, ESUS)으로 입원한 환자의 검사 중 LHIS를 보인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 례 73세 남자가 내원 10일 전부터 오른손 위약감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던 중 숟가락을 들 수 없을 정도로
more » ... 던 중 숟가락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고혈압으로 투약 중이며 그 외에 특이병력은 없었다. 내원 시 생체징후는 정상이었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의식 은 명료하였으며 우측 편마비가 MRC grade IV+로 측정되었다. 자기공명영상의 확산강조영상에서 좌측경동맥 경계구역을 따라 좌측 전두엽과 후두엽 국소부위에 다발성 고신호강도병변이 보였 다(Fig. A). 시행한 두개내, 두개외 뇌혈관조영술에서 뇌경색의 원 인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동맥초음파 검사에서는 우측 내경동맥의 매끄러운 동맥경화판에 의한 27% 정 도의 협착이 보였고, 좌측 경동맥부위에는 이상소견이 보이지 않 았다. 흉부경유심초음파검사에서도 정상적인 심실모양 및 심실기 능을 보였으며 국소벽운동이상이나 판막이상, 심장내 혈전 등의 소견은 없었다. 24시간 심전도감시를 시행하였으나 부정맥은 발견 되지 않았다. 이후 환자의 우측 마비는 완전히 호전되어 일일 아스 피린 100 mg을 추가 투약하며 입원 7일 만에 퇴원하였다. 퇴원 3개월 후 환자는 몸이 우측으로 기울고 우측 손으로 단추 끼우기가 어려운 증상이 발생하여 본원 응급실로 다시 내원하였다. 내원 시 생체징후는 정상 범위였으며, 신경학적 진찰에서는 우측 수부의 미세운동만이 떨어진 상태였다. 확산강조영상에서 내경동 맥의 경계구역을 따라 좌측 전두엽 부위의 다발성 고신호강도병변 이 보였으며 우측 전두엽 피질에도 병변이 보였다(Fig. B). 두개내, 두개외 뇌혈관조영술을 다시 시행하였고 이전과 차이가 없었다. 혈액검사에서는 D-이합체 1.05 mg/dL (~0.55 mg/dL), 섬유소원 315 mg/dL (172-294 mg/dL)로 상승하였고, 그 외에 전혈구검사 및 혈액화학검사, C-반응단백질, 적혈구침강속도는 정상범위였다. 식도경유심초음파검사에서 좌심방이나 좌심방귀의 크기는 정상 이면서 혈전은 없었으나 우심방 중격에 2×1.5 cm 크기의 고정된 에코발생종괴(echogenic mass)가 있었고, 바로 연접하여 같은 성 상의 원형 종양이 보였다 (Fig. C) . Agitated saline 주입검사에서
doi:10.17340/jkna.2018.2.16 fatcat:gr3gkwhfv5eybicpgylxu42v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