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s of Hospital Pre-Employment among Senior Nursing Students

Ju Eun Hong, Hana Lee
2020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Purpose: The objective of this phenomenological study was to explore senior nursing students' experiences with the process of getting a job. Methods: Twenty-one nursing stud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2018 to October 2018 using focus group interviews and later analyzed using Colaizzi's method. Results: In our study, four categories, 11 theme clusters, and 32 themes were identified. The four categories were change in becoming a senior, losing strength in own
more » ... eart, slightly recovering strength, and expectations and wishes from others. Conclusion: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provides basic data for multidisciplinary alternatives and the evolution of present senior nursing students to reduce job stress by understanding personal, relational, and social experiences in preparation for employment. Th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 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대학생활은 인생관, 정체감, 사회적 가치관 등이 확립되는 시기로, 진리 탐구를 위한 교양교육과 깊이 있는 전공교육을 습 득하여 사회적 가치를 정립하는 기간이다[1]. 또한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미래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는 시기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근본적인 문 제에 대한 본격적인 탐색과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이다[2]. 대학생들은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의 생활로 변화되어가는 사회의 전환기에 있으며,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생활환경에 놓여 새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며, 주체성 확립, 자아인식 등 인 생의 가치 설정 등으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3]. 특 히 졸업예정 대학생들은 취업경쟁 속에 있으며, 취업을 위해 소 위 '스펙 쌓기'라고 하는 구직경력준비에 몰두해 있으나 노력 에도 불구하고 취업은 어려운 난관이며, 쉽게 해결되지 않는 과 제로 여겨진다[4]. 4차 산업혁명 등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시장과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의 장기적인 불황으로 취업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실업이 우리나라 의 큰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2017년 8월 통계청 고용동 향에 따르면 20대 실업률은 9.4%로 전체 평균인 3.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6]. 가속화되고 있는 대학졸업 자의 취업난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취업에 용 이한 것으로 여겨지던 간호학과도 더 이상 취업문제에서 제외 될 수만은 없음을 보여준다. 매년 1만 5천명 이상의 간호사가 배출되는 현실에서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학에 간호학과가 신 ⓒ 2020 The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홍주은 · 이하나 설되어 간호학과 졸업생의 수가 최근 놀랄 만큼 증가하였고, 그 동안 취업에 용이하다고 여겨지던 간호학과 학생들도 취업을 위해서는 학업 성적을 올리기 위한 노력뿐 아니라 다양한 스펙 을 갖추어 취업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7]. 특히, 간호학과 졸 업학년들은 간호학 공부의 통합적용을 이루는 시기이자 국가 고시를 앞두고 있으며, 실습 1,000시간 이수 등의 과중한 학업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병원의 간호사 채용 과정도 학 기 중에 진행되므로 학생들은 지원할 병원에 대한 정보를 수집 과 서류 지원, 병원 자체 시험, 인적성 검사, 실무진 및 경영진 면접, 신체 검진 등의 다양한 과정을 준비하는데 긴 시간을 들 이게 된다. 게다가 한 번에 합격되는 경우도 많지 않으며 중간
doi:10.12934/jkpmhn.2020.29.2.83 fatcat:hax5wcbgdncvfpeuvds6ltkq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