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s for Seniors' Aging in Place within Their Community

Oh Jung Kwon, Yong Min Lee, Hae Hwa Ha, Jin Young Kim, Hye Shil Yeom
2014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reasons for aging in place through an in-depth interview, which is a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17 adults over the age of 60 years who preferred aging in place. Interviewees were asked questions about their experiences of past living, present living, and the future place where they want to live in and the reasons for their choice. In the in-depth interviews conducted from September 2012 to May 2013 for data collection the
more » ... ata collection the research participants were asked open-ended questions about their past living experiences and future living plan and were given the freedom to answer the questions in their own words. The results of the in-depth interviews revealed the following reasons for aging in place: 1) familiarity due to long-term residence, 2) strong attachment to the place and the neighbors, 3) satisfaction of present house, 4) personal stories associated with present house, 5) feeling of living in their own home, 6) convenience of the neighborhood for living, 7) caring relationship with the neighbors, 8) fear of a change of environment, and 9) resignation to the rest of their life. The findings indicated that residential types in old age need to be taken into account for both aging in place which referring to choosing to live where one has lived for years and referring to involuntarily staying where one has lived for years. Keywords aging in place, reasons for aging in place, housing for later life, housing experience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연구에서는 무배우자인 경우, 단독주택 거주자인 경우, 교육수준 이 낮을수록, 현재 주택에 만족할수록, 건강상태를 양호하게 인지 할수록, 남성인 경우, 사회활동을 많이 할수록 노후에 거주할 주 택으로 현재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분석하였다. 전북지역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Kwak [11]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초고령노인기에 현재 주택에서 지속적인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가 61.9%였으며 현재주택에서의 지속 거주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적·사회적·주거환경적 요인의 영향력 분석 결과, 종교를 가지 고 있고, 자가 주택이며, 가족 수가 많고, 현재의 주택에서 오래 거주한 노인일수록, 주거만족도가 높을수록 초고령노인기에도 현 재의 주택에서 계속 생활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위와 같은 국내의 지역 내 계속 거주에 대한 연구는 양 적 연구 위주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내 계속 거주 의사 요구와 사 회·인구학적 변인들과의 관계성을 분석한 연구들로 지역 내 계 속 거주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과 사유에 대한 심도 있는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면 해외에서는 지역 내 계속 거주에 대한 다양한 접근의 연 구가 수행된바 있다. Wiles 등[16]은 뉴질랜드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내 계속 거주의 의미에 대해 focus group interview (FGI) 및 사례조사를 수행하고 인터뷰결과를 내용분석 하였다. 그 결과 Vol.52, No.3, June 2014: 285-299 | 287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노년층의 지역 내 계속 거주 이유 분석 조사대상 노인들의 심층인터뷰에서 파악된 노후에 현재 살고 있는 지역 내 의 계속 거주 이유들은 1) 장기거주로 인한 익숙함, 2) 살던 지역에 대한 강한애정, 3) 집에 대한 만족감, 4) 집에 얽 힌 개인적 사연, 5) 내 집(my home)이라는 생각, 6) 편리한 주변 생활 여건, 7) 친밀한 인적네트워크, 8) 환경변화에 대한 두려움, 9) 여생에 대한 체념으로 밝혀졌다. 각각의 지역 내 계속 거주 이 유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정리·분석해보면 다음 과 같다.
doi:10.6115/fer.2014.025 fatcat:npsygm5cmzb7xcuoi6z6vopgue